맛있는곳

[홍대] 하카다분코

song’s 2011. 10. 3. 21:15

 

 

 

 

 

진한 국물 인라면, 담백한 국물 청라면.

보기에는 비슷한데, 먹어보면 확실히 다르고 둘다 맛있다.

칠천원 값은 하는 기특한 라면이지만 식사 시간에 가면 한시간 기다림은 기보뉴ㅜㅠㅠㅜㅠㅜ 오늘도 50분 정도 기다린 뒤에야 들어갈수 있었다ㅠㅜㅠ 늦게 가면 안 기다릴것 같지!? 늦게 가면 아예 못 들어간다 ㄷㄷㄷ